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극복하기 위해 이용인분들과 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8/10 ~ 8/14 광명동굴, 연극{쉬어 매드니스], 영화[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을 실시하였고 총 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색적인 장소와 시원한 공간에서 즐기는 여름 문화활동에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소감>
"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굴 관람을 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
" 영화관람을 통해 내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 관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열린 결말의 연극이 신선했고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