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비전트레이닝센터 프로그램실1[대프로그램실]에서
24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일반과정 사진작가의 세계 1강이 19분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작가 빠박 김종훈 작가님으로부터 사진의 역사, 언어수단으로 사진을 통한 소통, 기록으로서
사진이 가진 강력한 힘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3회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초의 카메라는 '카메라 옵스큐라'로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발명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진행될 사진작가의 세계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2024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일반과정 ‘마음 스케치’는
정신건강, 명화심리학, 사진 강의, 체험 활동을 통한 일반교양 소양 함양 및 일자리의 다양성 경험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과
알코올중독 · 정신질환의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