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인문학과정 및 희망과정을 수료하신 이용인선생님들이 자조모임을
결성하여 사진동호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모임장을 선출하고 총무, 연락담당자, 섭외 담당자 등 역할을 분담하였고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서 자조적으로 회의를 하여 강의, 출사, 내부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자조모임에서 식대, 간식비 지출, 영수증, 과정기록 등을 역할을 맡으신 선생님들께서
직접 지출하고, 결재하고, 지출증빙 자료를 만들어서 센터에 제출하실 예정입니다.
오늘은 우천관계로 내부에서 빠박김작가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용인 선생님들이 우천을 뚫고나가 직접 피자 간식을 주문해 오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매일매일 약속한 사진을 찍어보며 연습하고 앞으로 사진작가로서 전시회까지 개최해보겠다는
선생님들의 당찬포부와 열정을 응원합니다.!!